진주탈춤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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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진주탈춤한마당은 진주 지역민의 사랑으로 자라온 기업 진주상호저축은행이 그런 사랑에 보답하는 뜻에서 세운 삼광문화연구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1996년에 계사년 순의 선열의 넋을 기리며 음력 유월 그믐에 닻을 올린 전통문화축제입니다. 재단은 지난날 남진주북평양으로 쌍벽을 이루어 관속 예능의 산실로 이름을 떨치고 팔도를 누비며 민속 연희 전도사 노릇을 한 솟대쟁이패의 본거지로 뽐내던 진주 지역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다시 일으켜 세우자는 뜻으로 진주탈춤한마당을 열었습니다. 그런 뜻은 진주 시민의 높은 호응과 전국 전통 문화 지킴이들의 두터운 지원에 힘입어 1998년 제3회 진주탈춤한마당에서 예순 해 동안 잃어버렸던 진주오광대탈놀음을 되찾아 일으키기도 하면서 진주탈춤한마당을 민간이 주도하는 전통문화축체로 손꼽히기에 이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진주탈춤한마당은 21세기로 들어서면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통 예술 문화의 뿌리를 함께 돌보며 가꾸자는 뜻을 세워 2006년에는 일본 카구라를, 2007년에는 일본 카구라와 중국 나희를 초청하여 깊고 흐뭇한 교류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탈바꿈에 발맞추어 지방 전통 문화 살리기에 더욱 힘을 기울이는 정부와 광역기초 지자체의 도움으로 산모였던 삼광문화연구재단의 품을 벗어나기 비롯하여 2007년 제10회 진주탈춤한마당을 넘기면서 마침내 상설 제전위원회를 갖추었습니다. 지금까지 진주탈춤한마당을 지키며 키워주신 삼광문화연구재단과 진주시와 경상남도와 예술문화위원회와 더불어 한국민족예술총연합회와 한국민속극협회를 비롯하여 진주 시민과 전국의 전통 예술 문화 지킴이 여러분의 사랑에 이런 자리를 빌어 큰 절을 올리면서 더욱 두터운 사랑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는 여러분의 사랑을 자나 깨나 잊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하여 축제로서 보답하겠습니다.
이 누리집에 자주 들리셔서 가르쳐주시고 깨우쳐주시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전위원장   정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