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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카구라와 나희는?
진주민예총  -homepage 2008-09-02 16:19:26, 조회 : 3,113, 추천 : 668
진주탈춤한마당 23~25일 사이 '동아시아탈춤축전' 한국-일본-중국 참여

    윤성효 (cjnews)  


  


  
  
▲ '남무5' 공연 장면.  
ⓒ 진주탈춤한마당제전위원회  진주오광대


'탈춤'(한국)-'카구라'(일본)-'나희'(중국)는 무엇이 같고 어떻게 다른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진주탈춤한마당이 23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진주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동아시아탈춤축전2008'이라 하여 한국 탈춤과 일본의 카구라(神樂), 중국의 나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비교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진주탈춤한마당제전위원회(위원장 김수업, 예술감독 채희완)와 (주)서경방송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재청, (사)진주문화연구소, (사)민족미학연구소 등이 후원한다.



김수업 위원장은 "오광대 탈놀음은 예술성과 놀이성이 뛰어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탈춤이다, 경남은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탈춤을 가장 많이 보유한 한국 제일의 탈춤 고장"이라며 "이번 탈춤한마당을 통해 지역을 세계적인 춤의 고장으로 각인시킬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진주탈춤한마당은 1996년부터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으며,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되었다"면서 "동아시아의 미적 동질성을 추구하여 동아시아의 문화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로 만들고, 동아시아의 탈춤을 비교함으로써 동아시아의 미적 동질성 추구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탈놀음속의 백희를 찾아서'다. 진주탈춤한마당제전위원회는 "한국의 탈춤, 일본의 카구라, 중국의 나희를 한 곳에서 연행하여 동아시아의 문화적 교류를 꾀하고, 각국의 탈놀음 속에 연행되고 있는 ‘백희’를 통해 동아시아 전통연희의 동질성과 특수성을 찾아보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



학술심포지엄은 "민속극 연구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23일 국립진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익두 전북대 교수(민속극 연구의 현황과 과제)와 정형호 중앙대 겸임교수(가면극 연구의 현황과 과제), 허용호 고려대 연구교수(인형연행 연구의 현황과 과제), 이영배 전북대 강사(잡색놀이:‘잡색놀이 연구의 현황과 과제’), 이균옥 영남대 연구교수(굿놀이 연구의 현황과 과제)가 발제를 하고, 남성진((사)진주문화연구소)․김월덕(전북대 연구교수)․이종진(전북 민예총)․김은희(고려대학교 박사과정)씨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중-일 학술과 예술의 만남 '학예굿'" 행사가 24일 오전 10시 진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 잡희연행(雜戱演行)의 양상과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적 전개과정"이란 주제다. 정병훈 경상대 교수의 사회로, 중국어와 일본어 통역이 곁들여 진다.



이날 학예굿에서는 "솟대쟁이 잡희(雜戱)-나무다리타기, 죽방울놀이"(진주전통예술원 마루)와 "일본원악(日本猿樂)-이세다이카구라"(일본 이세다이카구라보존회), "고공기예(高空技藝)-광대줄타기"(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보존회), "중국잡기(中國雜技)-남통 동자희 잡기"(중국 남통동자희연출단) 등의 시연에 이어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교예연행 전승자에게 듣는다"라 하여, 박용태 남사당놀이 예능보유자와 김대균 줄타기 예능보유자를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정상박 동아대 교수가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벌어진다.



'일본 카구라 설명회'가 25일 11시 채송아트홀에서 열리는데, 미카미 토시미(三上敏視) 다마미술대학 예술인류학연구소 겸임교수가 설명한다.



  
  
▲ 진주오광대 공연 장면.  
ⓒ 진주탈춤한마당제전위원회  진주오광대





채송아트홀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황병권 개인전"(탈과 함께 떠나는 신화속의 풍경)과 "창작탈 초청 기획전"(신명과 씻김의 기우뚱한 균형)이 열리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탈춤이 선보인다. 통영오광대(중요무형문화재 제6호)와 봉산탈춤(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진주오광대(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27호)가 무대에 오른다.



해외탈춤공연으로 중국 '동자희'와 일본 '이세다이카구라'가 무대에 오르고, 해외특별공연으로 중국 '하남성 기예단'과 중국 ‘변검’을 선보인다. 남사당놀이와 줄타기가 특별공연된다.



또 창작탈춤․마당극으로, 창작탈춤 '도끼누이'와 어린이 창작탈춤 '꼬리뽑힌 호랭이', 마당극 '아이고 으이고'를 선보인다. 진주 솟대쟁이 놀이 복원공연과 "제5회 진주민족춤제전 '남무5'", 한-중-일 거리굿 등이 펼쳐진다.



탈 만들기와 탈 탁본찍기, 탈 페이스페인팅, 황토염색체험 등 시민참여마당도 마련된다.


2008.05.23 13:54 ⓒ 2008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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